원래는 유튜브 보면서 스미홈트 20주 프로젝트를 하고 있었는데, 이제 다른 영상으로 갈아탔다. 스미홈트 10주까지 했는데, 10주쯤 부터 홈트레이닝 영상들이 기존 30분 정도에서 40~50분으로 길어진다. 그랬더니 뭔가 루즈한 느낌이 들고, 동영상이 기니까 시작하기 싫어지고 그랬었다. 그러던 참에 친구가 알려준 새로운 영상들!! 지금 세가지를 주로 보는데, 이 세 사람거 플레이리스트 해놓고 쭈욱 보면,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흥있게 운동을 할 수 있다. 1. BEFIT - Burn to the beat (by Keaira Lashae) - 복근, 유산소 운동. 10분만 따라하면 엄청 숨차고 땀이 줄줄 남2. Tiffany Rothe - 복근 운동. 효과가 큰데, 잘못하면 옆구리 근육 다침. 나는 갑자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