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패밀리 허브로 홈플러스 장보기를 도전해봤다. *패밀리허브 상세 후기 클릭: 패밀리허브 블랙캐비어 나는 집에서 가장 가까운게 홈플러스라 그런지 처음 설치 할 때부터 패밀리허브 홈 화면에 홈플러스앱이 설치되어 왔었다. 삼성 직원들이 미리 설치해서 가져가 준듯 하다. 어쨌든, 홈플러스 모바일앱이 그대로 화면 크게 냉장고 문으로 옮겨왔다고 보면 되는데 결제 할때는 꼭 핸드폰이 필요하고, Paynow 로만 결제할 수 있다. 이건 장 다 보고 나서 패밀리허브 화면: 이렇게 인터넷으로 마트 장보기는 처음 해봤다. 사실 이렇게 이사 오기 전에 혼자 살때는 크게 장 볼일이 없었던 것 같은데 둘이 살기 시작하고 밥을 해먹게 되니까 마트를 자주 가게 됐다. 근데 매주 장보러 가는게 번거롭고, 갈때마다 뭘 사야하는지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