옷이 더러워지지만 만족스러웠던 버기카 투어!작년 설 연휴 가족들이랑 갔던 사이판 여행에서 했던 버기카 투어~ 가기 전에 쿨 멤버 이재훈이 사이판에서 버기카 투어하는게 나와서, 재밌어 보이길래 예약을 했었다. 주의사항은 옷이 엄청 더러워지니까 막 입는 옷을 입고 가야하고, 운전면허증 필요하다. 그리고 한 차당 2명씩 탄다. 그래서 우리는 네명이라 2차로 나눠서 탔고, 앞에 안내하는 업체 차가 하나 같이 간다. 그리고 나는 오전 3시간 코스였나, 제일 기본 코스를 했는데 그 코스로 하길 잘한 것 같았다. 그정도 타보고 타포차우산 정상 올라가서 전망 구경하는 루트였는데 너무 짧지도 너무 길지도 않은 딱 적당한 코스였던 것 같다. 여기가 버기카 업체~ 버기카를 타면서 사진 찍는건 거의 불가능하다. 우리가 간 날..